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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는 길고양이들에게 눈길을.. 날이 많이 춥네요... 전 요즘 개밥도 주고, 고양이 밥도 주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 ㅎㅎㅎ 고양이는 체온조절을 하지 못한다고, 어디에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겨울에 고양이들이 많이 하늘나라로 갑니다 ㅠㅠ 밥을 주러가면, 어디 숨어있을때도 있는데 추워서 그런지 집 창문의 온기를 느낄려고 붙어있네요... 맘이 좋지 않았습니다 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준지 꽤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고양이들과 안친해졌을때의 사진. 사진속의 저 고양이 이름은 삼구인데, 왜 삼구냐면 항상 밥주러가면 차 밑에 있었고, 차 번호판이 39로 시작해서 삼구라고 지어줬습니다 (뜬금 ㅋㅋㅋ) 저때는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도, 배가고파서 그런지 제 손에 있는 밥을 잘 먹더군요 삼구의 요염한 모습을 찰칵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애.. 더보기
우리 덕구(블랙퍼그)의 인생 첫 수영기!!! 안녕하세요 ㅎㅎㅎ 오늘은 2번째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제가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첫 수영을 한 날~~~~ Let's Go Go !!!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덕구( 강아지 이름 ) 는 앞으로 닥쳐올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덕구와 함께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커피숍에서 셀카 한장 찰칵 ~ 전, 못생겨서 PASS ㅋ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어반도그 카페, 개업한지 별로 안되어서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다. 자! 덕구야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놀아보자 !!! 입장조건은 1인 1커피를 주문해야지 입장할수 있다. 커피 가격이 사악하지만, 타 애견카페에 비해 커피 맛이 좋았다. 사진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덕구는 사회성이 별로 없다는것을... 분명 공원에서는 엄청 뛰어놀고, 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1월부터 시작한 블로그를 연휴라는 핑계로 쉬다가,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 오늘은 제 소개도 할 겸, 새해 목표 다짐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전 20대 중후반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 군대갔다오면 서른이야... 이 가사도 있죠? 이제 좀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 늙기 싫어~~ ㅜㅜ 하지만, 사람은 시간을 거스를수 없는 법. 나태해진 내 자신을 위해, 내 나쁜(Bad) 습관과 새해 계획을 써보겠습니다. 2017 Year My Plan 1.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2. 똑똑하게 화내기 3.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4. 꾸준하게 블로그 포스팅 행운은 노력하는사람에게찾아온다. 더보기